공개시장운영 뜻, 연준이 증권을 사고팔아 금리를 움직이는 방법
공개시장운영은 연준이 공개시장에서 증권을 사거나 팔아서 통화정책을 집행하는 수단이에요.
영어로는 Open Market Operations, 줄여서 OMO라고 불러요.
금리를 얼마로 할지는 FOMC가 정하고, 그 목표를 실제로 이루는 일을 공개시장운영이 맡아요.
쉬운 뜻부터 대표 사례, 같이 나오는 용어까지 차례로 풀어 볼게요.
| 쉬운 뜻 | 연준이 증권을 사고팔아 통화정책을 집행하는 수단 |
| 영어 이름 | Open Market Operations (OMO) |
| 단기 목표를 정하는 곳 | FOMC |
| 대표 사례 | 2008~2014년 장기증권 매입 |
| 관련 방법 | 레포, 익일물 역레포 |
공개시장운영 뜻, 쉽게 말하면
공개시장운영은 연준이 공개시장에서 증권을 사거나 파는 일이에요.
이 거래로 통화정책을 실제로 집행합니다.
공개시장정해진 상대 없이 누구나 참여해 증권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이에요. 연준은 이곳에서 증권을 사고팔며 정책을 실행해요.
증권국채처럼 돈을 빌려주고 받는 권리를 적어 둔 거래 상품이에요. 연준은 이 증권을 사거나 팔아요.
한 줄로 보면, 금리를 정하는 곳은 FOMC이고 그 결정을 시장에서 실행하는 도구가 공개시장운영이에요.
누가 목표를 정하고, 누가 실행할까
공개시장운영에서 맞출 단기 목표는 FOMC가 정해요.
FOMC가 방향과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에 맞춰 증권을 사고파는 거래가 이어집니다.
🗳️목표를 정하는 쪽
FOMC가 공개시장운영의 단기 목표를 정해요.
회의 일정은 FOMC 일정에서 볼 수 있어요.
🏦실행하는 수단
공개시장운영이 그 목표를 이루는 실제 수단이에요.
증권을 사고팔며 통화정책을 집행합니다.
통화정책금리와 돈의 양을 조절해 경제를 안정시키려는 중앙은행의 정책이에요.
대표 사례, 2008~2014년 장기증권 매입
공개시장운영이 크게 쓰인 대표 사례가 2008~2014년이에요.
이 기간에 연준은 장기증권을 공개시장에서 사들여 보유증권을 크게 늘렸어요.
12008년부터 연준이 장기증권을 공개시장에서 매입했어요.
2매입이 이어지면서 연준이 가진 보유증권이 크게 늘었어요.
3이 흐름은 2014년까지 이어졌어요.
이런 대규모 매입은 흔히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요.
연준이 가진 자산이 늘고 줄어드는 모습은 연준 대차대조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례는 공개시장운영이 쓰인 대표 장면일 뿐이에요. 공개시장운영이 이때 처음 생겼다는 뜻은 아니에요.
같이 나오는 용어, 레포와 역레포
공개시장운영을 이야기할 때 레포와 역레포가 자주 같이 나와요.
둘 다 공개시장운영에 쓰인 방법이에요.
🔁레포(repo)
2019년에 연준이 준비금 공급을 충분히 유지하려고 쓴 방법이에요.
기간물과 익일물 환매조건부거래가 쓰였어요.
↩️익일물 역레포(ON RRP)
정책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연방기금금리를 목표 범위에 두려고 쓴 보조 수단이에요.
공개시장운영의 한 유형입니다.
환매조건부거래증권을 팔면서 나중에 다시 사 오기로 미리 약속하는 거래예요. 레포가 바로 이 방식이에요.
익일물다음 날 만기가 돌아오는 거래예요. 하루짜리 거래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준비금은행이 연준에 맡겨 두는 돈이에요. 연준은 이 돈이 충분하도록 공급을 유지했어요.
연방기금금리와는 어떤 관계일까
역레포가 연방기금금리를 목표 범위에 두는 보조 수단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보듯, 공개시장운영은 금리와 이어져 있어요.
금리 이야기는 연방기금금리와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목표범위미국은 금리를 숫자 하나가 아니라 "3.75~4.00%"처럼 위아래 폭으로 정해요. 금리를 이 범위 안에 두는 것이 목표예요.
정리하면, 목표는 FOMC가 정하고, 공개시장운영과 그 안의 레포·역레포가 그 목표를 따라가게 만들어요.
한눈에 보는 비교
| 용어 | 쉬운 설명 | 함께 보면 좋은 글 |
|---|---|---|
| 공개시장운영 | 증권을 사고팔아 통화정책을 집행하는 수단 | 이 글 |
| FOMC | 공개시장운영의 단기 목표를 정하는 위원회 | FOMC 일정 |
| 레포 | 2019년 준비금 공급 유지에 쓴 환매조건부거래 | 레포 운용 |
| 익일물 역레포 | 금리를 목표 범위에 두는 보조 수단 | 역레포 |
공개시장운영 자주 묻는 질문
공개시장운영이 뭔가요?
연준이 공개시장에서 증권을 사거나 팔아서 통화정책을 집행하는 수단이에요. 영어로는 Open Market Operations, 줄여서 OMO라고 부릅니다.
공개시장운영은 기준금리 결정과 어떻게 다른가요?
단기 목표는 FOMC가 정하고, 공개시장운영은 그 목표를 실제로 이루는 집행 수단이에요. 정하는 일과 실행하는 일로 나뉩니다.
공개시장운영의 대표 사례는 무엇인가요?
2008~2014년에 연준이 장기증권을 공개시장에서 사들여 보유증권을 크게 늘린 일이 대표 사례예요.
레포와 역레포는 공개시장운영과 어떤 관계인가요?
둘 다 공개시장운영에 쓰인 방법이에요. 2019년에는 준비금 공급을 충분히 유지하려고 레포를 썼고, 익일물 역레포는 금리를 목표 범위에 두는 보조 수단으로 쓰였습니다.
OMO는 무슨 뜻인가요?
Open Market Operations의 약자로, 우리말로 공개시장운영이에요.
근거 자료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운영 안내: 공개시장운영의 정의, FOMC의 단기 목표, 2008~2014년 장기증권 매입, 레포·역레포 사용